이터널/카드일람/Dead Reckoning
덤프버전 : (♥ 2)
분류
1. 1파워
2. 2 파워
2.1. Tripwire Grenadin
2.2. Icaria, Valkyrie Captain
2.2.1. Justice Sigil
2.3. Wardwielder
2.4. Ripknife Assassin
2.5. Jaril, Amaran Ghostblade
2.6. Equivocate
2.7. Mitotic Wisp
2.8. Anointer of the Faithful
2.8.1. Sidearm
3. 3 파워
3.1. Hailstorm
3.2. Sower of Dissent
3.3. Pokpok, Rockpacker
3.3.1. Snowball
3.4. Overwinder
3.5. Hooru Pacifier
4. 4 파워
4.1. Memento Mori
4.2. Venom Rider
4.2.1. Bridled Sandstrider
4.3. Honor the Fallen
4.4. Inquisitor's Blade
4.5. Argenport Sewers
4.5.1. Dirty Rat
4.6. In Cold Blood
4.7. Lethrai Skystrider
5. 5 파워
5.1. Sandglass Juggernaut
6. 6 파워
1. 1파워[편집]
1.1. Bore[편집]
파이어팩션의 대표적인 부착물 견제 카드이자 마켓의 등장 이후 이터널에서 가장 잘 쓰이는 부착물 견제 카드이다.
마켓에 넣어두면 꺼내 쓴 후에 한 번에 여러개의 부착물을 박살낸 다음 다시 상인으로 마켓에 넣어둘수도 있다.
1.2. Oni Dragonsmith[편집]
드래곤 종족 카드 자체가 시너지를 노리고 짜는 덱이 아니기 때문에 버려진다.
2. 2 파워[편집]
2.1. Tripwire Grenadin[편집]
2.2. Icaria, Valkyrie Captain[편집]
콤브레이 램프덱의 저발비 유닛. 궁극기는 발키리 버프효과보다 램프를 목적으로 사용하는게 대부분. 중후반에 나오면 비행 떡대생물로도 괜찮다.
단점은 2비용에 영향력이 2개나 필요한데도 기본 스탯이 겨우 1/1인점 정도.
2.2.1. Justice Sigil[편집]
2.3. Wardwielder[편집]
2.4. Ripknife Assassin[편집]
쉐도우 팩션의 어그로, 미드레인지 덱에 두루두루 쓰이는 생물. 무난하게 좋다.
2.5. Jaril, Amaran Ghostblade[편집]
2.6. Equivocate[편집]
Permafrost와 함께 엘리시안 팩션의 대표적인 디나이얼
여담으로 유닛을 돌려보낸 후에 상대의 패에서 변신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바운스 시킨 후 두번째 효과가 Aegis에 막힌다. 반대로 말하자면 이걸로 상대 본체의 Aegis를 깰수도 있다.
2.7. Mitotic Wisp[편집]
2.8. Anointer of the Faithful[편집]
팔라딘 본드 효과를 발동시키면서 무기 시너지까지 있는 Hojan, Crownbreaker와 Copperhall Paladin과 좋은 연계를 가지고 있다.
2.8.1. Sidearm[편집]
3. 3 파워[편집]
3.1. Hailstorm[편집]
프라이멀을 대표하는 저발비 매스 디나이얼. 무려 3발비 3점 매스이다. 어그로덱 대부분은 이거 하나에 쩔쩔매는 경우가 많다.
프라이멀을 섞은 컨덱이면 대부분 쓰이지만 저스티스가 섞였다면 Harsh Rule에 자리가 밀리기도 한다. 메타에 어그로가 많냐 미드레인지가 많냐에 따라 비율이 달라지는 관계라고 볼 수 있다.
3.2. Sower of Dissent[편집]
3.3. Pokpok, Rockpacker[편집]
Defiance 확장팩 이후 Chunk Chunk이 등장함에 따라 스카이크랙 팩션 예티덱이 예능덱에서 벗어나 티어덱에 등장하게 되면서 기용률이 올라간 유닛. 본드 덕에 한번에 필드 템포를 끌어 올릴 수 있으면서 핸드 어드벤티지까지 준다. Reckless라는 문제가 있지만 어그로덱은 기본적으로 공격하는 편이라 Lifesteal 적이 있는게 아니라면 소소한 문제.
3.3.1. Snowball[편집]
3.4. Overwinder[편집]
3.5. Hooru Pacifier[편집]
호루팩션의 사기적인 미드레인지 생물. 3발비 3인플은 부담스럽지만 3/4스탯의 비행압도떡대 인데다가 이런 류 카드의 대표적인 카운터인 Auric Runhammer로도 처리 할 수 없기때문에 매우 고평가 된다. 문제라면 호루팩션이란 점 뿐.
4. 4 파워[편집]
4.1. Memento Mori[편집]
애초에 잘 쓰이지 않았지만 Defiance 에서 Eternity Core가 나옴에 따라 확인사살 당한 유물 카드.
4.2. Venom Rider[편집]
안타깝게도 타임 4발비 미드레인지 카드엔 Sandstorm Titan이 있어 기용되지 않는다.
4.2.1. Bridled Sandstrider[편집]
4.3. Honor the Fallen[편집]
4.4. Inquisitor's Blade[편집]
저스티스를 섞은 어그로덱에 절찬리에 사용되는 무기 카드. 무려 비행에 공격력3버프를 주고 장착한 유닛이 파괴되어도 또 쓸 수 있다.
생물을 처치하면 destiny를 지닌채로 덱에 들어가지만 Entomb도 Revenge도 아닌 효과라 장착한 생물을 바운스 시키면 이 무기는 그대로 무덤으로 들아간다. 또한 생물이 아닌 무기가 데스티니 효과를 가졌기 때문에 만약 전장에 생물이 하나도 없을때 이 카드를 뽑는다면 역시 그대로 무덤으로 직행한다.
장착한 생물이 죽을때 Destiny가 부여되는 것이기 때문에 Revenge처럼 한번 Destiny가 발동하면 무덤으로 가는게 아니라 몇번이든 덱으로 섞여들어간다. 침묵을 하거나 Voidbound를 부여하지 않는 이상 Inquisitor Makto 처럼 몇번이고 나온다는 컨셉에 충실한 카드. 물론 상술 한대로 매턴 필드클린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4.5. Argenport Sewers[편집]
4.5.1. Dirty Rat[편집]
4.6. In Cold Blood[편집]
영어 권에선 ICB
오직 Justice과 Justice가 섞인 팩션만을 저격하는 카드. Avigraft와는 다르게 렐릭이 남는것도 아니라 맞으면 돌이킬 수가 없다. 이 카드가 출시된 순간 어느정도 잘 쓰이던 4발비 디나이얼인 Deathstrike는 바로 실직하게 되었다.
맞은 카드는 사실상 그 게임에 더 이상 쓰지 못한다고 보면 된다. 특히 Tavrod 처럼 덱파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폭탄 카드나 Makto 처럼 Revenge를 가진 떡대생물이 ICB의 좋은 타겟.
마켓이 등장하면서 마켓의 카드는 무덤으로 보낼수도, Voidbound를 부여할수도 없어서 위상이 좀 떨어졌다.
모든 Justice 영향력을 잃기때문에 저스티스 팩션에선 이 카드를 쓸 수 없다.
4.7. Lethrai Skystrider[편집]
5. 5 파워[편집]
5.1. Sandglass Juggernaut[편집]
6. 6 파워[편집]
6.1. Bury the Past[편집]
생물이나 유물을 바로 덱 밑으로 보내 서치카드를 쓰지 않는한 게임에서 사실상 못보게 만든다.
문제는 발비가 너무 큰데다가 패스트스펠도 아니라 그냥 스펠인점.
6.2. Daraka, Queensguard[편집]
프라이멀 팩션 미드레인지 전설카드중 꽤나 정상적인 스탯을 가지고 있지만 프라이멀 자체가 미드레인지 덱엔 잘 안쓰여 버려진 비운의 카드.
컨트롤 덱이면 이 카드보다는 차라리 Jotun Feastcaller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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